민본제도 (民本制度)

민본제도 (民本制度)란 이제까지 Democracy를 한글로 번역 사용하여온 민주주의(民主主義)를 지칭하는 말이다. 

그러나 민주주의(民主主義) 라는 용어가 마치 민(民) 각자가 주인이라는 잘못된 인식의 기조를 갖게 하여 인식의 틀에 혼란을 야기하였다. 

또한 민주주의(民主主義) 그 자체가 어떠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는 스스로도 모르는 환상을 갖게 하였다. 

그것은 그 자체로는 아무것도 아닌 다수결의 원칙 그 이상의 어떠한 것도 가지고 있지 않다. 

그러하기에 무엇을 지향하는 다수결인가? 에 대한 대답이 없다면 그러한 민주주의(民主主義)는 우리에게 아무런 의미도 없는 단어일 뿐이다. 

따라서 대한민국지방정당연합 설립준비단에서는 Democracy, Democratia 를 민주(民主)가 아닌 민본(民本)으로 번역하고, 주의(主義)를 제도(制度)라는 용어로 사용하고자 한다. 

대한민국지방정당연합 설립준비단에서는 민본제도 (Democracy 民本制度)를 민(民)의 권리와 복리를 보호하고 수호하는 규범과 체계로서 이해하고자 한다. 

이러한 민본제도 (民本制度)는 무엇에 토대하고 무엇을 지향하는가? 그것은 개인의 자유에 토대하며 개인의 자유를 지향한다. 

대한민국지방정당연합 설립준비단에서는 ‘개인의 자유에 토대한 민본제도와 시장경제’라는 용어를 하나의 분리될 수 없는 것으로 이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