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지방정당연합 설립준비단은 2012년 11월 부터 현재까지 설립을 위한 홍보를 행하고 있습니다.
- 대한민국 정통성과 정체성
- 자유주의 이념을 토대로 한 긍정적 능동적 보수주의
- 개인 그리고 자유에 토대한 민본제도(民本制度 ; Democracy)와 시장경제
- UKLP 설립토대 : 대한민국 정통성, 대한민국 정체성, 대한사람의 시민성.
- UKLP 지향가치 : 생존, 자유, 책임, 정의, 연대, 평화.
- UKLP 경제원칙 : 자유, 경쟁, 조절.
대한민국지방정당연합 설립준비단에서는 대한민국 정통성과 정체성을 다음과 같이 이해한다.
- 대한민국의 정통성은 한반도내 다수의 인민이 거주하는 곳에서 미합중국의 지원과 국제연합의 감시하에 유권자들의 자유의지의 표현에 기반하여 ‘건국-독립’되었음과 또한 국제연합으로부터의 유일한 합법정부로 인정받음을 의미한다. 그리고 이에 더하여 1950년 한국자유수호전쟁을 통하여 국제연합군으로서 미합중국을 포함한 자유진영 21개국(전투병 지원국 16개국, 의료 지원국 5개국)의 피로서 수호되어 오늘에 이르렀음을 말한다.
- 대한민국의 정체성은 대한민국 정부수립으로 건국된 1948년 8월 15일 담화에서 천명된 ‘민주주의에 대한 신뢰와 함께 민권과 개인의 자유에 대한 보호’를 강조한 것에서 찾으며 이후 대한민국의 정체성으로서 지속 정착된 ‘개인 그리고 자유에 기반한 민본제도(Democracy)와 시장경제’를 우리는 대한민국 정체성으로 이해한다.
- 대한사람의 시민성은 대한민국은 개인의 자유에 토대하여 단순히 정치적 인민으로서 국가 성원으로 소속됨이 아닌 개인의 삶과 자유와 권리를 수호하고 책임지는 시민으로서의 덕성을 가짐으로서 대한민국에 존재함을 의미한다.
민본제도(民本制度 ; Democracy)는 단순히 Democracy의 다수결을 넘어서 민(民)의 권리와 이익을 수호함을 내재하며 다수결의 한계와 소수의 극단을 극복하기 위한 개인 그리고 자유에 토대한 공세적 헌정수호를 지향한다.
대한민국지방정당연합(UKLP)과 소속 지방정당은 대한민국 정당으로서 대한민국과 대한시민의 생존, 자유, 책임, 정의, 연대, 평화를 지향한다.
우리는 자유주의 이념을 토대로 하여 개인 그리고 자유에 기반한 민본제도(Democracy ; 民本制度)와 시장경제를 바탕으로 긍정적 능동적 보수성(보수주의)을 발현하는 개인 그리고 시민 중심의 책임성에 기반한 정당이 되고자 하며 선을 지향하고 더 나아지는 좋은 세상을 구현하려 합니다. 우리는 선진 문화 강국 대한민국을 지향합니다.
대한민국지방정당연합(UKLP)과 소속 지방정당은 정치를 사회문화의 성장 발전 모델로서 바라봅니다. 또한, 교육으로서 그리고 교육모델로서 정치를 바라봅니다.
정치가 바람직하고 건강한 긍정적인 인식과 사고와 행동양식을 발현한다면, 우리의 사회 공동체 또한 당연히 그러할 것이라 여기고 있습니다.
따라서 정치는 선을 지향하고 더 나아지는 좋은 세상을 구현하여야 합니다.
정치는 대한민국 공동체 문화의 반영입니다. 또한 대한사람의 실제적 모습입니다.
그러하기에 정치(문화)는 대한민국 공동체의 실제적 교육 모델이며 따라서 바람직하고 건강한 긍정적인 정치(문화)가 요구됩니다.
* 공동체라 함은 개인이 상실된 집단으로서의 그 무엇이 아닌, 한 개인 개인으로서 구성된 커뮤니티로서의 생명력을 가진 구성체이다.
대한민국지방정당연합(UKLP)과 소속 지방정당은 소지구 단위를 정당운영 및 참여의 중심으로 하는 당원의 정당에 대한 정책발의 및 참여활동 체계를 그 토대로 합니다.
정당운영과 (중앙 및 지방) 공직선거 입후보 과정의 경우 권력 중심이 아닌, 대한민국 정통성과 정체성에 기반하여 건강한 민의에서 시작하여 민의에 의하여 결정되는 정당 운영체계입니다.
대한민국지방정당연합(UKLP)과 소속 지방정당은 대한민국 사람들의 책임성있는 참여와 연대가 활성화 되지 않은 상태에서, 그리고 시민적 책임성과 상관이 없이 이루어지는 무조건적 지방분권에 대한 주장을 거부합니다. 오늘에 있어 지방분권에 대한 많은 이야기들이 숨겨진 권력지향의 다른 이름으로 이용되는 것을 우려합니다. 그것은 또 다른 어두운 과거의 반복이며 혼란의 단초입니다.
건강한 그리고 바람직한 지방정치와 그에 따른 분권은 대한사람으로서 강건한 개인성이 더욱 성숙 활성화되고 대한시민의 책임성에 기초하여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그것은 먼 미래가 아닌 바로 오늘 그리고 지금 현재의 상태에서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그것은 오늘 우리에게 주어진 조건이 아닌, 우리가 우리 자신을 성실하게 살아가려는 의지에 달려 있습니다.
대한민국지방정당연합 설립을 위한 홍보는 2012년 11월 9일 동아일보 일민미술관 앞과 원표공원(세종로파출소) 앞에서 시작하여 현재에 이르기까지 지속적으로 설립을 위한 홍보를 행하고 있습니다.
본 대한민국지방정당연합 설립준비단 홈페이지는 지속적으로 수정하고 있습니다.
당신은 대한민국 사람입니다. 조선인이 아닙니다.
1948년 8월 15일 대한민국 정부수립을 통하여 근대국가로 대한민국이 건국되었습니다. 또한 건국을 통하여 독립되었습니다. 조선왕조에서 일본병합기와 미군정을 지나 대한민국이 국민국가로 건국됨으로 독립이 되었습니다. 따라서 ‘건국(建國)-독립(獨立)’은 같이 명기(明記)되어야 합니다. 또한 대한민국지방정당연합은 ‘광복(光復)’이라는 명칭을 거부합니다. 실제적 의미를 왜곡 사용함으로서, 본래 의미를 가려지게 하는 용어의 사용을 거부합니다. 또한 왕조(王朝)에서 국민국가(國民國家)로의 변화는 ‘혁명적(革命的)’인 것이며 ‘광복(光復)’이라는 ‘수구-반동적(守舊-反動的)’ 용어로 사용될 수는 없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지방정당연합 설립준비단과 UKLP 지방정당 대구당 설립준비단은
- ‘탈원전정책’, ‘조선 종족주의 및 반일 종족주의’, ‘위안부와 노무동원노동자 동상 건립’을 반대합니다.
- 우리는 사랑과 평화의 옷을 입은 시기와 탐욕과 폭력을 거부합니다.
- 우리는 우리의 삶과 자유와 인권을 오용하고 이용하는 민주 장사치, 민주화 장사치, 민주주의 장사치, 평화 장사치, 친일매도 장사치들을 거부합니다.
- 또한 우리는 민족(民族)이라는 이름으로 가면쓰고 민족(民族)이라는 이름을 왜곡, 오용, 수단화하는 괴뢰(傀儡)로서의 조선 종족주의, 조선 종족주의자, 종족주의를 앞세운 친북 종북 전체주의자, 반일 종족주의, 반일 종족주의 전체주의자들을 거부합니다.
- 우리는 대한민국 정통성과 정체성을 거부하고 부정하는 극단적 반(反)대한민국 세력인 전국교직원노동조합과 민주노총을 거부합니다.
- 우리는 대한민국 정통성과 정체성을 수용 인정하지 않는 정당은 대한민국 정당이 아니라고 주장합니다.
차량방송홍보
2019 UKLP 차량홍보방송 원고는 UKLP 자료실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