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지방정당연합(UKLP) 설립필요 및 목적

대한민국지방정당연합은 오늘의 경제, 정치, 문화, 교육, 역사인식 등 사회전반의 토대가 굳건하지 못하고, 개인 및 사회의 정체성의 혼란과 사회 전반의 성장과 진보를 막고 있는 요인을 문화에서 찾는다. 문화는 우리 대한사람 자신의 모습이며 우리의 과거이자 현재이다.

1948년 8월 15일 대한민국 정부수립을 통하여 근대국가로 건국 독립한 대한민국의 정통성과 정체성을 긍정적으로 수용하지 못하고 전근대적 인식과 사고와 행동양식으로 삶을 영위함으로서 오늘날 개인과 공동체의 건강한 문화를 이끌어내지 못하고 있다. 근현대사의 사실 왜곡을 통하여 스스로의 삶의 정체성과 가치체계를 명확히 할 수 없음에도 긍정적이지 않은 생활양식을 고수함으로 스스로와 후세들에게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

우리는 우리 자신과 후세들에게 건강한 그리고 예측가능한 삶의 가능성을 제시하며 긍정적 능동적 인식과 사고와 행동양식으로서 오늘과 내일을 살아갈 수 있는 생존성을 강화하고자 한다.

*정직함이란 상호 생존성에 대한 신뢰를 강화하는 것이다. 서로에 대해 공격할 의도가 없음을 드러내는 과정으로서 자신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다. 그것은 생명에 대한 안전과 안정성을 확보하는 것이며 예측가능성을 높여준다.
거짓은 생명에 대한 위협이며 상호 안전과 안정을 위협하는 것이다. 그것은 상호관계에 대한 폭력으로서 예측가능성에 대한 신뢰를 가질 수 없게 만드는 것이다.
개인의 삶에 있어서도 그리고 공동체에 있어서도 그러한 정직과 거짓의 특성은 그대로 적용된다.

대한사람 개개인의 강건한 삶이 강한 그리고 건강한 공동체의 기반이 되기에 대한민국지방정당연합 설립준비단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와 내일을 맞이하는 후세들에게 살만한 그리고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하여 설립의 의지를 실천하고자 한다.

그러한 과정을 통하여 전근대성을 극복하여 개인이 중심이 되는 세상에서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 시민중심의 대한민국 공동체를 지향한다.

긍정적 능동적 개인의 정체성과 가치체계는 긍정적 환경으로서 그 토대를 조성하고 이에 더하여 개인의 노력 속에서 스스로의 의지로서 정립되어진다. 그것이 개인의 정체성과 가치쳬계에 영향을 미치는 국가로서의 환경이며 그러하기에 대한민국의 정통성과 정체성, 그에 따른 건강한 이념이 필요하다.

긍정적 능동적 삶의 실천성은 그에 따른 바람직한 생활양식으로 정착되어 개인의 오늘과 내일을 이끌고 유지하게 하는 강력한 내적 외적 힘이다.

대한민국지방정당연합은 바람직하고 건강한 긍정적인 국가공동체의 환경을 조성하여 대한민국에서 살아가는 개인들의 긍정적 능동적 가치와 삶과 그에 따른 정체를 이끌어 신뢰와 배려의 대한민국에서 살아갈 만한 가치를 느끼며 삶을 영위하기를 희망한다.

이를 위하여 대한민국지방정당연합은 국가와 대한사람의 생존과 평화를 최우선으로 여긴다. 그리고 이에 따르는 책임을 강조한다. 또한 자유, 정의, 연대라는 상호 지지하는 가치로서 대한민국을 지속적으로 성장 발전시키고자 한다.

대한민국지방정당연합은 바람직하고 건강한 긍정적인 책임성을 가진 시민의 참여 속에서 지방정치를 통한 직접 그리고 참여를 대의 민본제도를 통하여 개인 그리고 자유에 기반한 민본제도를 활성화 함으로서 다양성과 이해, 신뢰와 배려, 책임성, 참여, 연대의 공동체 문화를 활성화되는 대한민국 공동체를 지향한다.

대한민국 지방정당연합은 무조건적 지방분권을 지향하지 않는다. 바람직하고 건강한 긍정적인 지방분권의 요건은 참여와 책임이 전제되지 않는다면 또 다른 혼란을 가져올 수 있기에 우리는 급격한 변화를 원하지 않는다. 개인적 사회적 책임성을 가지는 시민의 참여로서도 오늘의 지방정당의 역할은 충분히 가능하다.

권력은 가지는 것이 아니라 오늘에 있어서는 잘 사용되어야 하며 그러한 장은 이미 우리사회에 정착되어 있다고 여긴다. 다만 그 권력을 올바르게 행사하지 않고 오용하며 무책임하게 일부에게 양도하는 대한인민들의 자기반성이 전제되어야 한다.

대한사람은 이미 국가와 관련된 권력을 평등하게 가지고 있다. 다만 자신이 국가에 대한 권력을 가지고 있다고 인식하지 못하며, 자신의 권력을 사용하려고 하지도 않으며, 그 권력이 너무 미미하다고 스스로 여긴다는 것이다.

* 대한민국지방정당연합은 ‘민중’이라는 용어의 사용을 거부한다. 대한민국은 1948년 8월 15일 건국 독립을 통하여 민중은 존재할 수도 없으며 존재하지도 않는다. 스스로 민중이 되려는 자는 이미 대한민국 사람이 아니다.

언제나처럼 연말에 당신의 집 앞 혹은 당신이 살고 있는 마을에 얼마되지도 않은 도로가 파해쳐지며 별로 중요하지도 않은 시설들과 사업들이 많은 세금으로 새롭게 낭비되고 있는 행태를 당신은 매년 봐 왔을 것이다. 또한 당신의 생활권에서 별로 중요하지 않은 사업들이 이루어지고 정작 중요하다고 여기는 것들은 실현되지 않는 것들을 또한 봐왔을 것이다. 그리고 당신의 이기를 지방과 중앙정부에 바라고 요구하는 성실하지 못한 당신의 모습을 또한 봐 왔을 것이다.

대한민국지방정당연합은 중앙 정부에 더 많은 돈을 요구하면서 지방을 발전시킨다고 여기는 별로 중요하지 않은 일에는 관심이 없다. 현재 지방에 사용되어지는 그리고 일어나고 있는 우리의 삶의 영역을 책임성있게 관리하고 유지하며 성장과 진보를 이루자는 참여와 또한 그에 따르는 책임을 요구하며 그러한 과정으로서 시민권을 바람직하게 행사하자고 요구한다.

대한민국 지방정당연합은 생존과 평화를 최우선의 정책적 과제로 삼는다.

생존과 평화는 안보와 안전, 개인과 국가의 능력향상, 성장과 진보를 이끌어 현재와 미래의 삶을 지키고 유지하는 것이다.

그 기반으로서 건강한 지방정치, 지방경제, 지방문화를 굳건히 이끌고 만들어 나가자는 것이다.

대한민국지방정당연합은 대한민국의 정통성과 정체성을 수호하고 개인 그리고 자유에 기반한 민본제도와 시장경제를 토대로 건강한 선진문화강국 대한민국을 지향한다.

우리는 자유 그리고 인권을 소중히 여기며 생존, 자유, 책임, 정의, 연대, 평화의 가치로 개인의 자유로운 삶 속에서 다양성이 인정되고 능력과 창의가 발현되는 국민이 살만한 경제적 생활수준과 문화적 생활양식을 추구한다.

우리는 국가안보를 굳건히 하고 국민의 자유와 안전을 소중히 여기며 대한민국의 발전적 성장과 진보를 이루고자 한다.

대한민국의 생존과 지속적인 성장 발전은 우리에게 최우선의 과제이다. 이를 위하여 정직함과 책임을 강조한다.

우리는 민의를 바탕으로 한 지방의 경제, 사회, 문화, 정치가 바람직하고 건강하게 긍정적으로 활성화되며, 다양성이 인정되고 분업과 통합의 공동가치가 실현되는 경제적 문화적 정치적 선진 대한민국을 지향한다.

우리는 현재의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가지고 인간과 자연을 소중히 여기며 지속적 성장 발전을 위한 사회적 연대가 활성화되는 개인 그리고 자유에 토대한 민본제도 사회를 지향한다.


대한민국지방정당연합 창당을 위한 발기취지문

오늘날 일본 병합기와 이데올로기의 충돌 속에서 이루어진 분단의 현실, 삶을 위한 급박한 산업화의 과정, 우리를 둘러싼 현대사의 국제적 환경은 우리 사회에서 혼란과 갈등을 야기하였다. 경제적으로는 급격한 성장의 과정을 이루어내었지만 정치, 문화, 교육 등의 사회 현상과 함께 개인 및 사회적 가치, 시민의식, 예와 의, 역사인식 등과 같은 내적 사회적 가치 및 윤리 현상은 아직도 발전적 선진 문화사회를 이루기에는 너무나 부족한 부분이 많다고 여긴다.

그러한 과정 속에서 오늘날의 국제적인 경제, 정치, 군사적 환경과 국내적 근현대사 왜곡과 사회연대의 혼란, 무책임의 사회풍조는 우리의 생존과 평화의 유지에 큰 위협으로 작용하고 있다.

우리는 오늘의 경제, 정치, 문화, 교육, 역사인식 등 사회전반의 토대가 굳건하지 못하고, 개인 및 사회의 정체성의 혼란과 우리 사회 전반의 성장 발전 진보를 막고 있는 요인을 문화에서 찾는다.

문화는 우리 자신이며 우리의 과거이자 현재이다.

우리는 우리의 삶을 소중히 여기고 또한 지키려 한다. 우리의 삶은 어느 누구가 대신 책임져 줄 수 없는 것이기에 우리 자신을 위하여 우리가 살고 있는 이곳에서 우리의 삶을 위하여 행동하고자 한다.

우리는 이곳에서 안전을 원하며 사람이 살만한 삶을 원하다.

그러하기에 우리는 우리의 권리를 지키고 개인적 공동체적 사회적 책임을 가지고 우리의 삶을 영위할 것이다.

우리는 우리 대한민국과 우리의 생존과 평화를 최우선으로 여긴다. 그리고 이에 따르는 책임을 강조한다.

또한 긍정적인 법적 사회적 개인적 자유, 정의, 연대의 가치가 정착되어 건강하고 인간다운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사회를 살아가고자 한다.

우리는 이를 위하여 우리의 삶의 영위와 긍정적 내외 환경의 유지와 변화에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치는 정치에 직접 참여하고자 한다. 우리는 참여의 권리가 있으며 우리가 참여하든 참여하지 않든 그 책임은 결국 우리의 것이기에 우리는 오늘의 현실에 안주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시민의 참여 속에서 우리의 삶에 직접적 영향을 미치는 우리 지방의 정치부터 변화의 토대로 삼는다.

우리는 지방정치 참여를 통하여 개인 그리고 자유에 기반한 민본제도를 바람직하고 건강하게 긍정적으로 정착함으로 다양성과 이해와 인정, 배려, 그리고 책임, 참여, 연대의 사회문화를 활성화시키고자 한다. 또한 바람직한 원칙과 긍정적 관습과 건강한 상식이 통하는 대한민국 사회를 지향한다.

먼저 현재 지방에 사용되어지는 그리고 일어나고 있는 우리의 삶의 영역을 책임성있게 관리하고 유지하며 성장 발전 진보를 이루자는 참여와 또한 그에 따르는 책임을 요구하며 그러한 과정으로서 우리는 시민권을 행사하고자 한다.

또한 우리는 생존과 평화를 최우선으로 원한다. 생존과 평화는 안보와 안전, 개인과 국가의 능력향상, 성장과 진보를 이끌어 현재와 미래의 삶을 지키고 유지하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 건강한 지방정치, 지방경제, 지방문화를 굳건히 이끌고 만들어 대한민국의 지속적 성장 발전 진보의 토대를 이루고자 한다.

우리는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우리 대한민국의 정통성과 정체성을 수호하고 개인 그리고 자유에 기반한 민본제도와 시장경제가 더욱 건강하고 긍정적으로 활성화되기를 원한다. 우리는 인권을 소중히 여기며 생존, 자유, 책임, 정의, 연대, 평화의 가치로 개인의 자유로운 삶 속에서 다양성이 인정되고 능력과 창의가 발현되는 국민이 살만한 경제적 생활수준과 문화적 생활양식을 추구한다.

우리는 굳건한 국가안보를 원하며 국민의 자유와 안전을 소중히 여기며 대한민국의 발전적 성장과 진보를 이루고자 한다.

우리 대한민국의 생존과 지속적인 성장 발전은 우리에게 최우선이며 이를 위하여 정직함과 책임을 강조한다.

우리는 민의를 바탕으로 한 지방의 경제, 사회, 문화, 정치가 긍정적으로 활성화되며, 다양성이 인정되고 분업과 통합의 공동가치가 실현되는 경제적 문화적 정치적 선진 대한민국을 원한다.

우리는 현재의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가지고 인간과 자연을 소중히 여기며 지속적 성장 발전을 위한 사회적 연대가 활성화되는 개인 그리고 자유에 기반한 민본제도 사회를 지향한다.

이를 위하여 상호 책임지는 정직한 대한민국 사회문화가 우선되며 오늘의 현실에 안주하거나 묵인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이를 위하여 희망하며 대화하고 참여하며 행동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