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내용은 대한민국지방정당연합 설립준비단의 공식입장입니다.
대한민국지방정당연합에서 바라보는 정치
작성자
admin
작성일
2020-05-16 12:21
조회
934
우리 대한민국 사회에서 정치는 돈과 권력이 함께 한다라는 것이 일반적인 인식으로 알고 있습니다. 돈이 없으면 정치에 참여하지 못하고 돈이 있으면 정치를 할 수 있는 기본적인 환경이 되어있다는 것인데 그리 틀린 말은 아닐 것입니다. 그러하기에 우리 주변에서는 자기의 이름을 위하여 혹은 미래의 정치를 꿈꾸기 위하여 작은 공동체에서 부터 큰 공동체에 이르기 까지 민간 혹은 공공 단체에 기부를 하며 인정받음과 자기 알리기에 빠쁘신 분들을 가끔씩 볼 경우가 있습니다.
대부분은 우리 주위의 사람들은 정치가 나라와 지방공동체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기를 원하며 대한민국과 자기가 거주하는 지방의 현재와 미래를 건강하게 만들어주기를 바랍니다. 그러면서도 현실에서 일어나는 정치와 정치 문화를 보며 안타까워하며 좌절과 분노를 가지기도 합니다. 물론, 자신은 정치현실에 뛰어들 여유와 기회, 그리고 자격없음을 씁쓸히 인정하기도 합니다.
대한민국지방정당연합 설립준비단에서 바라보는 정치는 나와 나의 가족, 나의 자녀와 후손의 현재와 미래입니다. 그것은 돈과 권력 이상의 희망이며 꿈이며 미래에 대한 비전이며 긍정적 예측 가능성을 기대합니다. 그러하기에 대한민국지방정당연합 설립준비단에서 바라보는 정치는 건강한 삶과 이를 위한 교육의 실천 현장인 것입이다.
권력은 명예로워야 합니다. 정치를 통하여 자신의 긍정적 명예를 스스로 가질 수 있어야 합니다. 그것은 이름을 알리는 것, 어떠한 직책을 가지는것, 많은 부를 창출하는 것이 아닙니다. 자신과 세상에 긍정적 능동적 희망과 가능성을 제시하고 살만한 가치를 드러내어야 합니다. 또한 자신과 삶과 오늘과 내일에 부끄럽지 않아야 합니다.
정치는 오늘을 살고 있는 많은 이들에게 삶의 희망을 줄 수 있어야 합니다.
그것은 이기적 경쟁의 삶의 현실에서 건강한, 바람직한, 긍정적 능동적인 사람이 살아가기에 힘은 들어도 희망을 가지고 오늘과 내일의 수고를 기꺼이 수용하며 서로 힘들게 살아가고 있는 서로를 위해 배려하는 기쁨이 있는 세상 - 바로 그러한 희망이자 미래일 것입니다.
인간은 그 자체로 삶에 지워진 수고를 벗어날 수는 없으나 삶을 살아가는 이들이 누구나 바라고 즐거움을 느끼는 배려, 존중, 인정, 이해, 사랑, 수용 등의 그러한 삶의 긍정적 가치가 인정되고 존중되는 세상을 원합니다.
정치는 그러한 삶을 조금씩 가능하게 만들어 가는 사람과 사람들의 노력의 과정입니다.
세상을 살아가다보면 많은 이들을 만날 것입니다.
자신의 자리에서 묵묵히 자신과 가족과 이웃을 소중히 여기는 소시민들의 바램들.
어떤 경우 그 사람의 어떤 행동은 자신이 좋아하지 않을 수는 있어도 그가 세상을 함부로 살아가지 않음과 그의 가족을 부양하기위하여 자신의 힘든 삶을 거부하지 않음과 가끔씩은 자신도 무엇을 행하는지 망각할때도 있지만 그 순간이 지나 잠시간의 진심어린 후회와 함께 또 다시 건강한 삶을 위한 작은 자신의 결의를 가지는 우리 주위의 소시민들의 삶.
바로 그것이 현재와 미래의 긍정적 현실이며 미래의 희망을 가질 수 있는 기반입니다.
정치는 바로 당신의 삶에 함께 있는 것입니다. 또한 바로 그것이 정치의 목적이 되는 것이기도 합니다.
대한민국지방정당연합은 바로 그러한 정치를 지향합니다.
2013년 8월
대부분은 우리 주위의 사람들은 정치가 나라와 지방공동체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기를 원하며 대한민국과 자기가 거주하는 지방의 현재와 미래를 건강하게 만들어주기를 바랍니다. 그러면서도 현실에서 일어나는 정치와 정치 문화를 보며 안타까워하며 좌절과 분노를 가지기도 합니다. 물론, 자신은 정치현실에 뛰어들 여유와 기회, 그리고 자격없음을 씁쓸히 인정하기도 합니다.
대한민국지방정당연합 설립준비단에서 바라보는 정치는 나와 나의 가족, 나의 자녀와 후손의 현재와 미래입니다. 그것은 돈과 권력 이상의 희망이며 꿈이며 미래에 대한 비전이며 긍정적 예측 가능성을 기대합니다. 그러하기에 대한민국지방정당연합 설립준비단에서 바라보는 정치는 건강한 삶과 이를 위한 교육의 실천 현장인 것입이다.
권력은 명예로워야 합니다. 정치를 통하여 자신의 긍정적 명예를 스스로 가질 수 있어야 합니다. 그것은 이름을 알리는 것, 어떠한 직책을 가지는것, 많은 부를 창출하는 것이 아닙니다. 자신과 세상에 긍정적 능동적 희망과 가능성을 제시하고 살만한 가치를 드러내어야 합니다. 또한 자신과 삶과 오늘과 내일에 부끄럽지 않아야 합니다.
정치는 오늘을 살고 있는 많은 이들에게 삶의 희망을 줄 수 있어야 합니다.
그것은 이기적 경쟁의 삶의 현실에서 건강한, 바람직한, 긍정적 능동적인 사람이 살아가기에 힘은 들어도 희망을 가지고 오늘과 내일의 수고를 기꺼이 수용하며 서로 힘들게 살아가고 있는 서로를 위해 배려하는 기쁨이 있는 세상 - 바로 그러한 희망이자 미래일 것입니다.
인간은 그 자체로 삶에 지워진 수고를 벗어날 수는 없으나 삶을 살아가는 이들이 누구나 바라고 즐거움을 느끼는 배려, 존중, 인정, 이해, 사랑, 수용 등의 그러한 삶의 긍정적 가치가 인정되고 존중되는 세상을 원합니다.
정치는 그러한 삶을 조금씩 가능하게 만들어 가는 사람과 사람들의 노력의 과정입니다.
세상을 살아가다보면 많은 이들을 만날 것입니다.
자신의 자리에서 묵묵히 자신과 가족과 이웃을 소중히 여기는 소시민들의 바램들.
어떤 경우 그 사람의 어떤 행동은 자신이 좋아하지 않을 수는 있어도 그가 세상을 함부로 살아가지 않음과 그의 가족을 부양하기위하여 자신의 힘든 삶을 거부하지 않음과 가끔씩은 자신도 무엇을 행하는지 망각할때도 있지만 그 순간이 지나 잠시간의 진심어린 후회와 함께 또 다시 건강한 삶을 위한 작은 자신의 결의를 가지는 우리 주위의 소시민들의 삶.
바로 그것이 현재와 미래의 긍정적 현실이며 미래의 희망을 가질 수 있는 기반입니다.
정치는 바로 당신의 삶에 함께 있는 것입니다. 또한 바로 그것이 정치의 목적이 되는 것이기도 합니다.
대한민국지방정당연합은 바로 그러한 정치를 지향합니다.
2013년 8월